처녀치마
작성일 05-04-24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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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처녀의 치마를 살짝 들쳐 보았습니다.
댓글목록 9
멋진애들을 만나셨네요.
언제 요로코롬 잘 찍어보나?
오랜 시간 갈고 닦으면...
놀랍다는 말 밖엔... 감상 잘했습니다.
오랜 시간 갈고 닦으면...
놀랍다는 말 밖엔... 감상 잘했습니다.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군요.
저도 똑 같은 장소에서 찍었는데 너무 다르네요
내공차이를 우찌할까요 너무 고운모습입니다.
내공차이를 우찌할까요 너무 고운모습입니다.
은제 오셔서 이런 멋진 녀석을 담아 주셨데유~
부끄럽지도 않나봅니다. 그 많은 분들이 들춰봤을텐데 당당한 걸 보니....
와~ 좋습니다.
이럴땐 카메라가 원수입니다. -.-
이럴땐 카메라가 원수입니다. -.-
멋진 처녀입니다.
갔었어야 했는데...도깜땜에 반 죽음 상태입니다.
갔었어야 했는데...도깜땜에 반 죽음 상태입니다.
빛을 받아서 반짝이는 보라색 처녀치마가 당당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