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벌써 이런 꽃들이 피고 있다는 말입니까? 저 혼자 봄이 온 걸 모르고 있는 느낌입니다.
오랜 만에 좀 여유로운 시간이 생겨 들어와 보니 반가운 이름들이 보이는 군요. 한송님, 차동주님, 박재옥님....
정말 예쁜 사진입니다.

  반갑습니다...얼레지까지 보니 봄이 무르익은듯 합니다

  얼레지 까지.. 봄은 봄입니다.

  솔체님! 감사합니다.

  하이고 예쁩니다. 벌써 얼레지 소식이군요.

  풀이 빳빳하게 잘 먹었네요.

  박재옥님  반갑습니다.  더욱 바쁜 나날이 기다리고 있겠네요?
도움도 되지 못하고 아름다운 꽃모습만 즐깁니다.

  차샘이 예쁜 얼레지에 취해 잠시 정신이 혼미해지셨던 듯...

  얼레지가 아름답군요.

  멋지게 생겼군요.
언젠가 눈맞춤 할 날이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에고...노루귀를 얼레지로 바꿉니다..

 
박재옥님 반갑습니다.
간만에 남녁의 꽃소식 즐감합니다.

  한송님!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4월에 한 번 시간 내서 완도 한 번 오십시요.
조금 있으면 꽃들이 많이 필 것 같습니다......
차샘! 오랫만입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들어오지 못해 죄송합니다. 

  아고..넘 예뻐요....이젠 얼레지꽃 소식도 들려오네요...즐감하고 갑니다^ ^

  박재옥님. 오랫만입니다.
추운 겨울에 잘 지내셨는지요.
남도의 얼레지가 예쁘게 피었군요. 기회가 있느면 다시 가보고 싶은 섬, 완도입니다.

  노루귀를 보니 봄은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건강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