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지
작성일 05-04-0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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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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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4. 3. 경남 남해섬에서.
댓글목록 10
고귀한 자태, 신비스러운 빛깔
어느것 하나 귀하지 않은것이 없구려
숨소리 죽여가며 촬영하신 님께
감사!! 찬미!!~~해요.
어느것 하나 귀하지 않은것이 없구려
숨소리 죽여가며 촬영하신 님께
감사!! 찬미!!~~해요.
아침 일찍 도착하였을 때에는 꽃잎이 닫혀있어 아직 필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했으나, 곧 햇살이 비치니 10분도 지나지 않아 꽃잎이 올백하더라구요. 느낌을 공유해 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
조 날렵한 포즈, 잘 보았습니다.
멋진 처녀들이 한껏 멋을 부리고 있습니다.
날렵한 꽃잎..멋져요..
친구에게 장난도 하네요...
고고하고 날렵한 자태입니다. 멋집니다. 고것도 쌍으로다가...
넘 이쁜넘을 잡았습니다..
즐감이였습니다......
즐감이였습니다......
날렵하고 멋진 자태입니다.
와우!!!시선고정! 마우스고정!
셔트를 누르는 덤바우님 손가락이 파르르 떨리는 느낌이 느껴지는듯 합니다.
저 얼레지를 찍어면서 얼마나 행복하셨을꼬!
멋집니다.
셔트를 누르는 덤바우님 손가락이 파르르 떨리는 느낌이 느껴지는듯 합니다.
저 얼레지를 찍어면서 얼마나 행복하셨을꼬!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