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춘화
작성일 05-04-01 23:18
조회 1,955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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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란이라고도 하지요.
조금 노란끼가 도는 것이 이쁘더군요.
댓글목록 7
이경서님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황제님 조언 감사했습니다.
황제님 조언 감사했습니다.
외산님, 어제는 죄송했습니다.
먼길 오셨는데 안내도 못해 드리고 담엔 꼭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먼길 오셨는데 안내도 못해 드리고 담엔 꼭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너무 멋진 모습입니다.아담하니 보기 정말 좋으네요~야생의 모습이니 오죽 건장하니 이쁘겠습니까..
요즘은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잘 지내시나요.^^
먼데 다녀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좋은걸 보고 오셨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춘란 잘 담으셨네요. 카메라 기변하시더니 내공이 더 쌓이셨네요.
멋진 란이군요,
분속에 있는 것보다 자연속에 있으니 참 보기가 좋습니다.
분속에 있는 것보다 자연속에 있으니 참 보기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