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잠도 없이 참말로 부지런도 하십니다. 어디서 요런 귀물들은 포착을 하십니껴?
즐감허고 뒤늦은 인사드립니다. 그간 솔뫼로 개명을 했지요.

  드디어 솜나물이 올라오는가 보군요..

  황제님의 열정 정말 대단하십니다.
솜나물 잘 보았습니다

  뵈나서 남쪽으로 이사나 갈까부다 ㅋㅋ

  솜나물!  머리속에 입력 완료!

  뽀얀 솜나물...화사합니다 ^^*

  벌써...솜나물까지 나오는군요.
멋지게 표현하셨군요.

  솜나물  예쁘고 멋집니다.

  황제님은 언제나 봄소식을 제일먼저 알여주는군요
부지런합니다 봄소식잘받았읍니다

  정말 부지런 하신 황제님...봄소식 감사드려요...^ ^

  솜나물꽃이 저렇게 생겼군요. 덕분에 잘 구경합니다.

  에델바이스와 비슷한것은 솜다리죠!
솜다리,산솜다리,한라솜다리가 있다고 되어 있네요.

  솜나물이 예쁘게 피었네요

  참 이쁘오

  첨 보는 꽃입니다. 잘 익혀 놓습니다.

  저는 처음보는 꽃이 하두 많아서 ....잘 봤습니다.

  또 하나 배웁니다 ^^*

  마치~에델바이스같아요..

  봄의 화신처럼 너무도 어여쁨니다.

  벌써 솜나물까지~
우물안에 있으니 봄이 왔는지 모릅니더.

  털이 뽀송뽀송...

  진짜 아름다운 우리꽃~
황제님을 만나 그 진가를 발휘하는군요.

  솜나물이 드디어...
즐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