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은 색이네요

  얘들도  뭉쳐야 산다고 배웠나봐요.^^*

  환하게~ 어여쁜 자태로 피어있군요.

  제비꽃이 올라오면 머리가 아픕니다,
워낙이나 가지수도 많고 비슷비슷해서리....

  참 곱네요

  대가족이군요..
멋집니다.

  자운님 수정했습니다. ^^ "둥근털제비꽃"
둥근털제비꽃: 전체에 퍼진 털이 빽빽이 난다. 높이 15㎝ 정도이다. 잎은 전부 뿌리줄기에서 돋고 달걀 모양 심장형 또는 심장형이며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고깔제비꽃: 꼬깔제비꽃이라고도 한다. 산지 나무그늘이나 양지에서 자란다. 높이 약 15cm이다. 땅위줄기는 없고 땅속줄기는 통통하며 마디가 있다. 잎은 뿌리에서 2∼5개 모여나며 심장 모양을 이룬다. 잎 길이 4∼7cm, 나비 4∼8cm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양면에 가는 털이 난다.

둘다 털이나있다라는 공통점때문에 그리고 말려있고요, 그래서 구분하기가 좀 어렵네요.
누가 추가로 더 좀 알려주시죠. ^^*~

  오메~~ 나도 오늘 만났는데.....

  양지바른곳에 옹기종기 모여있네요

  너무 예뻐요 ..

  잎이 덜 펴져서 그렇지 혹시 둥근털제비가 아닌지요?

  참 얌전스럽게도 피어 있네요. 예쁩니다.

  누가 집합을 시켰는지.. 넓은 땅은 다 놔두고.. 왜 저렇게 모여 있나요..ㅎㅎ
참 으로 멋진 모습입니다.

  고갈제비꽃 한다발 선물로 받겠습니다. 종호님 감사.~~~

  무리지어 소담하게 핀 모습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