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5-03-3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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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x 480
다른분들올리는 결에 함 올려봅니당^^
댓글목록 12
솜털때문에, 꽃색이 날라가버렸군요....
그래도 좋습니다~~
그래도 좋습니다~~
둘이 찍어 두갠가 보죠?
살짝 숨은 꽃봉우리가 마치 엄마 치마자락을 붙잡고 재롱부리는 아들같습니다.
자녀는 하나만 둘 건가요?
자녀는 하나만 둘 건가요?
예쁜 모습의 청노루귀.. 솜털의 묘사까지도 완벽합니다.
멋진 모습, 보고 싶은 모습, 즐감합니다.
넘 이쁜 모습을 담아주시네요. 미래의 가림토님 행복한 한가족...
저렇게 까지 털복숭이 일줄이야!!!
정말 예쁘네요.. 저도 그날 보았답니다.
꽃도 꽃이지만
낙엽에 눈길이 더 갑니다. ...정말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노루귀가 나오는군요. 희안합니다.
낙엽에 눈길이 더 갑니다. ...정말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노루귀가 나오는군요. 희안합니다.
정말로 솜털이 아주 기막히게 표현이 됐군요
와 예술이네염....솜털이 압권입니다.
빛을 담아오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