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피려고 하는군요. 즐감~~

  엄지님 벌써 1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한송님
주말이면 10여개체 정도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시게 되면 연락주십시요..

  가슴이 막 설레기 시작합니다.
작년부터 보고싶어서 어쩔 줄 모르던 것인데...
혹시 이번 주말에 가면 할머니 몇 분 상면이 가능할런지...

  동강할미께서 기침을 하셨군요.
반갑습니다.

  근데..이 예쁜꽃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ㅠㅠ..할미꽃이라 부르면 안될것 같은데요 ㅎㅎ

  동강할미꽃 새내기.. 너무 예쁩니다.

  ㅇ일반꽃보다 길쭉하고 억세게 보입니다.
털도많고요, 추운데라서 그런가 봅니다

  작년 생각나네요. 벌써 1년이 지났어요. 동강할미 보려고 무작정 달려 갔던 그 길... 감사했어요.

  오메.......이쁘다~~...4월 중순경에 동강 할매 만나러 가야겠네요

  드디어 동강할미꽃 등장이군요. 설레임을 갖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