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의바람꽃
작성일 05-04-01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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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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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까 말까 망설이면서.. 그날 기어이 피지를 않았지요.
어쩌면 저 모습이 활짝핀 모습보다도 더 예쁜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저 모습이 활짝핀 모습보다도 더 예쁜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곳에서도 예쁘게 피여군요 이모습이 더 아름다워요
활짝 핀 꽃보다는 꽃이 필것이라는 미래형이니
희망의 꽃이라고 생각 됩니다.
희망의 꽃이라고 생각 됩니다.
"아유, 부끄러워라. 내가 너무 일찍 나왔나봐."
이리저리 둘러보는 곷이 너무 귀엽습니다.
이리저리 둘러보는 곷이 너무 귀엽습니다.
멋집니다...
멋진 자태를 뽐내고 있군요. 앞에 올라오는 싹은 무릇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