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낭화
작성일 05-04-08 12:45
조회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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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시골에 있는 절에 가서 찍었습니다.
바보같이 너무 예뻐서 손이 갔는데
지나가던 스님이 왜 그냥 눈으로만 보지
꺾느냐고 하셔서 정말 창피했습니다.
저도 몰래 손이 갔거든요.
댓글목록 8
혼이 나갔던 모양입니다.
예쁘군요 잘 봤읍니다
사진을 잘 찍으십니다. 멋진사진입니다.
아니 벌써....금낭화가 피었네요.넘 예뻐요
벌써 금낭화가 피었군요. 아름답습니다. 좋은 계절입니다.
자연은 자연에 있을때 제일 아름답지요.. ..솔직한 분이시군요....
2003년 5월 8일 촬영하셨네요.
사랑해도 꺽고 싶을 때가 있더군요. ^^
사랑해도 꺽고 싶을 때가 있더군요. ^^
저도 산에 갔다가 함미꽃을 캐 올 뻔 했어요.
누가 그러더군요. 꽃을 좋아하는사람은 꽃을꺾지만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꽃에 물을 준다고요..ㅎㅎㅎ
전 꽃을 사랑하는데도...금낭화 아주 잘 찍으셨어요. 예쁘게..
누가 그러더군요. 꽃을 좋아하는사람은 꽃을꺾지만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꽃에 물을 준다고요..ㅎㅎㅎ
전 꽃을 사랑하는데도...금낭화 아주 잘 찍으셨어요. 예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