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춘화
작성일 05-04-07 23:58
조회 2,042
댓글 17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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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목 난초과의 여러해살이
4년째 그 자리 그대로 입니다.
댓글목록 17
참으로 보기좋읍니다.
멋집니다,,우리가 보는놈은 길옆에 있어서 아슬아슬 하던데요
바기하님은 얼매나 행복하실까.
한번보기도 어려운 넘을 4년째 보고 계시니...
한번보기도 어려운 넘을 4년째 보고 계시니...
앞으로 오래 오래 그 자리를 지켰으면 하네요.. 즐감합니다.
주변의 모습과 잘 어울립니다.
갈때마다 기다려준 저 모습이 얼마나 기특합니까?
갈때마다 기다려준 저 모습이 얼마나 기특합니까?
얼마전 산에 가는 길에 누군가 차를 타는데 손에 보춘화가 흙째 뽑힌채로 들려 있더군요!!!!
딸이 나쁜 아저씨라고 얘기 했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정말 고운 보춘화 잘 보았습니다.
딸이 나쁜 아저씨라고 얘기 했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정말 고운 보춘화 잘 보았습니다.
산과 들에 요렇게 예쁜 모습을 가진 녀석들이 많아 졌으면 좋겠군요
색이 참 곱습니다!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jaybshim(심재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보춘화의 모습이 고귀해보입니다.
와! 좋은장소에 꼭꼭 숨어서 이런 멋진 꽃을 피우는군요.
멋있는 자태 즐감합니다.
반가우셨겠습니다....그런 맛이 들꽃을 찾는 기쁨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예쁘네요
자생지의 자연상태 그모습이 보기가 좋습니다..^^
일년에 한번씩 눈마춤인기 보네요. 자연 그대로가 한층 고귀하게 보이네요.~
4년째 그 자리에..
가실때마다 혹 혹혹...보춘화가 얼매나 기다릴까? 멋지네요.
가실때마다 혹 혹혹...보춘화가 얼매나 기다릴까? 멋지네요.
4년째 그 자리 그대로 있는 보춘화의 모습이 고귀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