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 한참을 바라봅니다..

  색감이 참 좋습니다...덕분에 모니터를 통해 동강을 다녀왔네요^^

  아주아주 마니마니 예쁩니다

  덕분에 즐감합니다.

  정말 행복하셨을 겁니다.. 축하합니다.
올해는 볼수 있을려나...

  정말 예뻤습니다...한송님 솔체님 두분이 라이벌이라고 하시네요

  이젠 같이 다니기가 슬슬 겁이 나기 시작하네요.

  한송님, 정말 그렇겠습니다.
두 분다 정말 멋지게 담으십니다. 동강할미꽃, 잘 보았습니다.

  부창부수이군요
부럽습니다
한송님 슬슬 겁이난다는게 맞습니다
갱상도사람이 기질상 인정하기 싫어서 그렇지요^^*

  솔체님! 할머니를 젊게 만들어 주셨군요..
사진 정말 잘 찍으셨습니다.  오늘 두분 만나 반갑고 즐거웠구요.
 .  차샘 고맙 습니다. 시골낭군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들꽃사랑님도 수고 많이 했고 야호님 예진님 반가웠어요.

  편하게 앉아 눈맞춤하는 저도 행복합니다.

  솔체님
오늘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어쩜 이리 곱게도
할미의 모습을 담아주셨을까......

  어렵게가서 눈맞춤할때의 기쁨, 그것은 직접경험해 보지 않곤 얼마나 기쁜지 말로다 할순 없죠....그 황홀함!

  4월의 눈부신 햇살과 차가운 바람까지 함께 느껴봅니다.
그런데....돔강 할머니는 아직 젊은 할머니군요^^;;

  할무이 넘 이뿝니더....
솔체님 넘 멋져요.

  동강할매는 언제봐도 참 예쁘고 우아합니다.
잘 찍으셨네요.

  수고하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