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움직이거 같아요..이쁘다

  처음 봅니다
한번 눈맟춤해야겠죠

  잎과 같이 올라오는 족두리풀은 처음봅니다^^*

  귀여운 녀석들과 조우 하셨군요.

  오... 우찌 잎이 저리올라올까나?  ...
울집 족도리는 잎만 하나가득 있는디....

  와, 벌써 정리하셨네요.  정말 귀하게만 느껴졌던 족도리 풀였었지요.
기분만땅~~
체력도 100%시네요.

  재작년에 처음보고 신기해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잎과 거의 동시에 올라오는군요.
 여긴 잎이 먼저고 나중엔 꽃이던데요. 즐감입니다.

  아...........여기가 바로 그곳이군요
족두리풀을 보니 오늘 따라가지 못한게 후회스럽습니다.
전 작년에 족두리풀을 강화도에서 처음보고는 넘 감격했는데.....이꽃만 보면 그때의 감동이 되살아납니다..

  생동감이 넘치는군요.
싹틈과 개화가....

  겨우내 꼬기꼬기 접혔던 잎을 피며 올라오네요.
멋진 모습입니다.

  대단하십니다.
또 산행을 하셨군요..
족도리풀이 귀엽습니다..

  싹과 함께 꽃이 피는군요.
귀한 꽃인가 봅니다. 고수님들도 감탄하는걸 보니...

  귀한놈을 예쁘게 담으셨네요. 즐감합니다.

  이꽃을 보면 경이롭기까지 하지요.
이곳엔 지금 한창인데, 경기도에선 이제 시작이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