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지치
작성일 05-05-22 01:18
조회 1,928
댓글 7
추천수: 0
본문
백령도 05.05.21.
댓글목록 7
푸른색꽃이 색다릅니다...
이니셜을 뺀 원판 사진을 올리셨으면 더 보기 좋았을텐데요... ^^;;
초록의 아늑함에 세련된 배색의 꽃을 가진 당신은 신사입니다
푸른색이 더욱 신비스럽게 다가오네요.
깔끔하군요. 즐감합니다.
난 보여주는 반디지치는 지나치고 저 뒷쪽에 꽃마리가 먼저 눈에 들어 오지요?^^*
내 친구라서 그런가?
내 친구라서 그런가?
뒤의 꽃은 덩굴꽃마리가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