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붕이
작성일 05-06-0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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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과 해발 1,100m에서 담았습니다
댓글목록 10
이거 가을에 피는거 아닌가여
요즘산에가니 땀이 많이 나던데~저높은 곳에서 귀한선물을 가져오셨군요~즐감하고 댕겨갑니다^^*
헉!!!!~~
그라고 본께 요즘 지가 실수를 많아 하네요.^^*
그라고 본께 요즘 지가 실수를 많아 하네요.^^*
헉! 고수님이 실수를!
.. 저.... **<붕>*..(^-^)..
지금도 좊은곳엔 구슬봉이가 있군요. 즐감합니다...
높은곳이라 이제야 제철인가 봅니다. 여긴 다 졌던데......즐감입니다.
이쁩니다. 올해는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높은 곳엔 아직 있군요.
높은곳에 다녀오셨군요. 와~~~ 넘 이쁜거 보여주시네요.
저 높은 곳이라면 ㅋ잘보았습니다. 기억접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