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노도라지
작성일 05-05-31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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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노도라지가
요즘 한 창 입니다.
댓글목록 20
귀한 꽃 잘 보았습니다.
깸지 혹은 깨엄지. 고기를 낚거나 사냥을 하거나 메뚜기를 잡을 때 물고기. 새. 메뚜기를 끈에 꿰어 다녔는데 그 도구를 깨엄지라고 불렀습니다. 표준어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까 말 안듣는 사람들은 한 깨엄지에 꿰다가 바닷물에 던져버리고 싶다는...그런 무지막지한 뜻이지요..
혼께엄지에 께엉???무슨 뜻입니까? 넘 어렵고 재미있는 말이네요..꽃이 참 예쁩니다..
처음 본 홍노도라지입니다.청초한 모습이 참 곱습니다.
홍노도라지라.. 이런 식물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처음보는 꽃 이내요 . 즐감합니다.
제법이우다? 혼께엄지에 께엉 ...께엄지가 표준어로는 뭘까...
잘 봤습니다.
진짜루 제법이우다. ㅎㅎㅎㅎ야책성 팽이도 영 이뿌게 찍어주지....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즐감합니다...
덕분에 잘 보고 있습니다.
제주의 아름다운 비바리 같습니다 ..^^
핀 맞추기가 어렵덴데...제법이우다양? ㅋㅋㅋ
넘 예쁜 모습이네요. 즐감합니다.
얄상하니 넘 예쁜데요..^^*
귀엽네요.즐감.^^*
정말 보고싶은 꽃중의 하나인데 덕분에 잘 봅니다.
제주에만 자생하는 홍노도라지.. 즐겁게 봅니다
아고..귀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