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지.
작성일 05-04-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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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에서...
세월의 무게 만큼인양..~
댓글목록 10
얼레지 실물은 못보고 사진으로만 보네요 즐감입니다
재미있는 녀석을 담으시니, 이야기가 풍성합니다.^^*
용케도 포착을 잘하셨네요. 야사모 님들 기다리기가 힘들었나 봅니다. 즐감입니다.
햐~! 기계체조하는 얼레지~!
이제 바람한번 불면 철봉에서 내려와 휴우 숨 크게 쉬겠지요..
너무 무거운 업의 짐을 메고 있군요
철봉하는 얼레지군요
산비탈에 서있기가 힘겨워 나무가지에 의존하고 있네요... 그래도 예쁨니다.
철봉은 어떻게 되었는지이.......
전 올핸 얼레지 실물을 한번도 못보고 보내야 할거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