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패랭이
작성일 05-06-29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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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6.28 부산근교
댓글목록 8
싱그러움이 그대로 베어나네요
얼굴을 맞대고 인사를 하고 싶어요.
얼굴을 맞대고 인사를 하고 싶어요.
^^*
와! 화장빨 아닝감. 싱그럽구먼요
신경식님 표현이 참 재미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예쁘게 촬영 해 주는 지강님이 있으셔서 위안은 됐을겁니다.
그래도 이렇게 예쁘게 촬영 해 주는 지강님이 있으셔서 위안은 됐을겁니다.
얼굴에 온통 눈물....서러웠나봐요.....
앙증맞게 예쁘군요. 즐감합니다.
비를 머금은 꽃이 더 아름답습니다!
빗속에 다녀 오셨셔 인지, 더 조심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