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
작성일 05-07-08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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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과 <고삼>..... 도둑놈의 지팡이라는 녀석을 만났습니다. 뭔가 잔뜩 짊어지고 엉금엉금 걷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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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깔끔하고 좋습니다.
이름도 재미있는 도둑놈의 지팡이 아주 깔끔하게 담으셨네요^^ 좋은 밤 되세요~
어렸을 적 친구랑 손가락으로 잎 튕기기 놀이 하던 생각 나요..
꽃이 이렇게 생겼네요. ^^
꽃이 이렇게 생겼네요. ^^
^^*
잘잡으셨습니다. 수고하십니다. 고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