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에 오를 때 5월에는 흰솜털로 잔뜩 감겨있던데 .....
요즘은 이런 모습으로 변했군요. 즐감입ㄴ다.

  부산에서는 볼수없는꽃 감사히 봄니다~^^ 좋은 져녁 되세요~

  신기한 버드나무군요...수고하셨습니다.

  참 특이하네요. 잘 봤습니다.

  정말 고생 많이 하셔서 얻은 작품 즐감합니다. 편히 앉아서.........

  올라가면서 속다짐을 한 것 중의 하나...설앵초, 떡버들, 들쭉 그리고 암매. ...설앵초를 생각처럼 잡지 못해 아쉬움만..내년에 다시 한번 가입시다아.

  또 갔다오젠 허믄 죽들똥살똥..허여실텐디  ㅎㅎ 고생 많은 작품 즐감입니다..

  ^^*

신기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