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북종덩굴
작성일 05-07-14 09:36
조회 1,601
댓글 9
추천수: 0
본문
운영자님 덕분에 담아 온 사진입니다.^^~
댓글목록 9
나희님!
잘 보셨습니다.
그곳은 긴팔옷을 입어도 입술이 달달 떨리더군요.
비에 젖은 옷 때문이기도 하지만 ~
이정래님!
밝은삶님!
종이 메아리되어 울려퍼지는 모습입니다.^^
잘 보셨습니다.
그곳은 긴팔옷을 입어도 입술이 달달 떨리더군요.
비에 젖은 옷 때문이기도 하지만 ~
이정래님!
밝은삶님!
종이 메아리되어 울려퍼지는 모습입니다.^^
종은 어디로 가고 줄기만 남았는고---
조금은 추워 보이는듯 .
따뜻한 햇살을 그리워 하는 것 같습니다 ..^^
따뜻한 햇살을 그리워 하는 것 같습니다 ..^^
귀한 종은 어디로 보냈심미꺼...
고생하심에 더욱즐감임미더...
고생하심에 더욱즐감임미더...
저도 덕분에 감사히 보고 갑니다.
이끼긴바위그리고종등굴..
싱싱해 보이네요....
^^*
귀한 자룝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