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네풀
작성일 05-07-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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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산림에서
댓글목록 14
참으로 앙증스럽습니다. 즐감합니다.
볼수없는 꽃. 덕분에 즐감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이뽀요~(^-^
아름답기만 합니다.
귀엽고 앙증맞네요.
린네는 스웨덴 힉물학자로 꽃이 너무 예뻐서 자기의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
^^*
작은 식물인가 본데 아름답군요...아무튼 "ㄹ"자로 시작하는 건 외래종인가요......^^
예쁘게 담으셨네요....즐감합니다....
쌍둥이 선녀들이 쌍쌍이 내려왔나 봅니다.
린네가 무얼 의미하나요? 참기가막히게 생겼네요 즐감합니다
슬그머니 자기의 이름으로 붙인 목본식물. 인동과
여리고 고운 연분홍빛 얼굴이 어두운 곳에서 곱게 피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