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잘 봤습니다. 늘 귀한 것을 볼 수 있는 곳이라 너무 좋네요.

  실상 보시면 제비란보다는 개제비란이 더 이쁜듯하고...날씨가 받쳐주지 않아 많이 아쉬웠습니다.

  개제비란이라........강인함이 엿보이는 꽃이군요. 한번 만나고 싶어집니다.

  비가 오는데두 예쁘게 촬영하셨네요.^^~

  접두사"개"가 들어가고도 이렇게 이쁜 꽃이네요.^^*

  완전히 녹색지대로군요...개재비란 아름답습니다. 하긴 이름이 문제겠습니까. 괜히 사람들이 개..니 뭐니 하고 구별해 부르니 어쩔수 없지만....^^

  꽃이 피면 아름다울것 같네요 ..^^

  개재비란 꽃이 참 컵니다.

  수수한 꽃이군요.
정말 모르면 그냥 지나치겠습니다.

  언제나 좋은 사진과 자료에 기쁨과 행복이 교차합니다....

  "개제비란"
언제 만날수 있을까?

  개제비란의 학명에서 알 수 있듯이 綠色이 기본종인데 茶褐色을 많이 띄었네요. 屬名 Coeloglossum은 희랍어 koilos (보조개)와 glossa(혀)의 합성어로서 순판의 모양에서 유래하며, 種小名 viride는 기본종이 綠色이기 때문입니다.

  개제비란 첨 보는 꽃이네요. 감쏴드립니다.^^

  "개" 자와는 안어울리게 멋진데요.......

  제가 젤 먼저 꼬릿말을 다네요. 안녕하세요.
백두산은 다녀오신건가요.

개제비란은
길가다가 마주쳐도 풀이려니 하면서 그냥 지나칠 것 같네요.
모르면 무엇이 귀한건지 모르듯이 말예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