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잠풀
작성일 05-07-11 12:12
조회 1,581
댓글 9
추천수: 0
본문
640 x 480
2005년 7/9,토. 강원도 진부령에서..
댓글목록 9
작은꽃이겠지요? 참으로 곱군요.
^^*
전에 없이 다소곳한 운영자님의 꼬리글입니다.^^*
꽃들이 입을 벌리고 ...합창하는듯...재미있는 그림입니다.
선명하고 예쁘네요^^*
예쁘면서도 조용히~ 쟤를 사랑합니다
멋집니다..(^-^
보란듯이 서 있는 자태가 아릅답습니다 ..^^
비를 맞았어도 자세는 꼿꼿하군요. 촬영하신 님께서도 불편하셨겠지요?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