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님 마음같이....(^-^

  ^^*

  너무나 깨끗한 하얀 망태..노란 치마 입은것 보다 헐~~이쁩니다.

  어느 책에서 보았던가 그리움의 간격이라고...

  배경이 된 대나무랑 정말 잘 어울리네요.

  흰망태버섯은 식용으로 이용되기도 한다지요?
보기 어려운데....

  견우와 직녀같네요.
서로 바라만 보고 서 있는 모습이
하얀 면사포를 쓴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망태버섯 멋있게담으섰네요 서로 사랑을 나누는듯이
정답게 나란히 서있네요

  하얀망태! 고맙습니다.

  정말 신기합니다.

  대단합니다.

  ㅋㅋ 망태버섯...^^ 제가 사는 인근에도 멋진 장소가 있는데 가질 못해 아쉽군요.
암튼 좋은사진만 선별하여 보여주시는 황제님께 감사~!

  망태와 모기는 불가분의 관계라고 들었습니다. 그림이 너무 좋습니다.

  참 보면 볼수록 신기합니다~~

  노랑치마를 입은것도 있는데......

  진짜 특이하고....첨 보는건데 이쁘기도 하고요,,먹을수있는건지도 궁금?하고...황제님~잘 보았습니다.

  특이합니다...

  아..!! 망태..!!
금새 사그러든다는데.. 잘 포착하셨네요

  대밭모기한테 얼마나 뜯기셨다요?
탄성이 저로 납니다.

  정말 망태를 쉬워놓았네그랴

  하얀 뜨게실로 짠 깔끔한 치마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