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불알꽃(복주머니란)
작성일 05-07-21 08:38
조회 1,783
댓글 7
추천수: 0
본문
금강대협곡-반음지라 필곳이 전혀 아닌데도,
마치 기다렸다는 듯 나무아래 2송이가 피어있었음
댓글목록 7
점점 보기힘들어 지는 꽃,사진으로 열심히 봐야지...
감사합니다. 이것 못찾아서 점심도 대충먹도 다시 되돌아 갔다왔었습니다.
언제고 털~ 도 보고싶습니다.
언제고 털~ 도 보고싶습니다.
부럽네요!
통통배님을 기다린 복주머니란. 두송이 씩이나..
볼때마다 신기하다는 느낌만...^^
와~ 예뿌네요...좋은사진 감사합니다.
다소곳이... 넘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