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혹난
작성일 05-07-17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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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사진을 올려 봅니다 자생지에서...........
댓글목록 9
편하게 앉아서 봐서 정말 죄송하기만 합니다..감사합니다.
이슬초님이 귀하다니 귀한 사진인줄 압니다. 역시 아는 것만큼 보인다는 말을 실감합니다.
저같은 사람한테는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이렇게 귀한 것인 줄 아는 눈이 정말 보배입니다.
감사합니다.
저같은 사람한테는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이렇게 귀한 것인 줄 아는 눈이 정말 보배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름처럼 요상하게 생겼네요..^^
^^*
자생지에서의 보리혹난!~ 정말 귀한 사진이군요.
음~~ 빛이 그렇게 없더니 너도 시커멓게 나왔구나... 뱀이 샘을 부렸을까? ..내도 시꺼먼스다.
그렇군요....지금도 자태를 드러는게 쑥스러운듯...잘 보았습니다.^^
처음 보는 귀한 넘이군요.
어~마 정말 귀하디 귀한 자료네요.
보리흑란... 즐감합니다..
보리흑란...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