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래꼬리풀
작성일 05-07-25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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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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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삼과
댓글목록 11
길이가 좀 짧네요..ㅎㅎ 홀리는 능력이 덜할까요? 앙증맞고 귀여워요.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시원한 느낌입니다.
금방이라도 날아오를듯한 싱싱함입니다..
근데 식물마다 어찌 이름을 다 꽤고 있으신지 감탄감탄일뿐입니다.
꽃마리님 예리하시군요.......
신뜻한 느낌이군여..
제법 깔금하게 주변 정리하고 기다리고 있군요.....항상 보면 즐거워요...왼쪽 핀이 맞은 바위의 한 지점...^^
봉래꼬리풀 무슨 사연이 있을 듯한 이름입니다.^^
이름조차도 생소하군요.
늘 좋은 자료,멋진 사진 많이 올려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늘 좋은 자료,멋진 사진 많이 올려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꼬리가 길지않아 더예쁘네요
저 곳이 금강산인가요? 이름때문에 짐작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