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발풀
작성일 05-07-3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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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 강원도 횡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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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네요...
잘~~~``잡으셨네........
저도 꽃말은 책에서 보았습니다. 하얀 꽃이 피면 아래로 향하는것이 마치 기도하는 모습같다고요.
노루발풀 이름이 재미있네요^^
소녀의 기도라.. 이름 알기도 어려운데 꽃말까지 알고 계시는 군요.. 고맙습니다.
잎이 윤기를 뿜어내고있네요....
노루발이 강원도에선 이제사 꽃이 피는가보군요. 여긴 벌써 지고 흔적도 없는데.
꽃말이 소녀의 기도라죠?
꽃말이 소녀의 기도라죠?
녹색의 싱그러움이 아주 멋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