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좋습니다...

  순비기나무 열매를 약으로 쓰는데.........만형자라고 합니다. 주로 두통증상에 약재로 들어갑니다.
상당히 가볍지요.  꽃이 이쁩니다!

  태안반도 이원면의 볏가리 마을로 아이들과 체험학습을 갔는데 그 곳에 이 순비기나무 꽃이 한 둘 펴 있더군요. 이 꽃 이름을 몰라 얼마나 답답했던지요. 아이들은 자꾸 물어보는데 많이 궁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알았습니다.

  순비기나무...잎과 꽃 , 잘보고 배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근데 왜 순비기라요????? 옛날 어느이동통신 광고에 "비기비기"하던데 관련은 없은거죠???ㅎㅎㅎ

  칠보산 휴게소 앞 바닷가에 마니 피는데...

  한때 저도 이꽃을 찍어보고 싶엇었지요.

  포근하니  느껴지는 잎사귀며  보라꽃색의 이쁨을 함께 즐깁니다..

  멋지게 표현하셨네요.. 역시 고수님 답습니다. 잘보았습니다.

  잎도 예쁘고 꽃도 예쁘고 이름도 정겨습니다.

    순비기나무 예쁜 꽃 잘 보고 갑니다.
잎과 꽃 모양새를 확실하게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순비기 나무  잎과 보라색의 조화가 멋있군요....

  좋은 녀석을 잘 잡으셨네요

  금새 찾을 수 있을 거 같심더^-^ 잎캉~ 꽃의 동정 확실히 합니다~~

  여름의 시원함이 느껴집니다. 자주색꽃이 푸른색과 잘 어울리는군요.

  이 녀석들은 오로지 하늘 높은 줄만 아는지.... 보기 좋습니다. 오늘 아침은 순비기나무가 여는군요...^^*

  세상엔 참으로 꽃들이 많군요. 아마 평생 돌아다녀도 다 못보고 죽겠네요.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고 있는 형상이네요.

  순비기나무는 남부지방에서 이제 막 피기 시작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