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0M의 고산에서 밎는 봄은 너무 화사하고 눈 부시군료.

  사진이 좋습니다...

  백두산은 이제야 봄맞이 하나 봅니다. 늦긴 늦었지만 빨리 씨를 맺어야 될텐데 무척 바쁠 것 같아요. 대단히 고맙습니다. 앉아서 즐감합니다.

  보석같이 담아 오셨군요.덕분에.. 즐감합니다.

  백두산 꽃이군요^^ 먼데서 담아오신 귀한꽃 감사히 봅니다~.

  꽃도 쬐끄만게 세력은 좋습니다.

  수수한 모양새가 참 좋네요.
잘 보았습니다.

  고산 봄맞이가 무데기로 피어 깨끗함을 자랑하네요....

  대단하군요 . 그냥 보기에도 정말 생태가 좋아 보입니다

  첨봅니다. 아기자기하니 소박함을 봅니다.

  백두산 토박이들을 찾아다니며 눈맞춤을 해두는군요....한꺼번에 몰려나와 환영하는듯 보입니다... 동무,날래 오라우요, 반갑수다래....^^.

  겨울이 지나 따뜻한 햇살이 비추는 봄이 생각나네요.

  정말 너무 아름다운 모습에 혼이 달아나 멍해 집니다

  고산봄맞이는 남백두산에서만 보았는데 이번 탐사에 북백두산에서 자생하는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계절적으로 금년 여름은 백두산도 오차가 있는가 봅니다. 평상시 볼수 없었던 지역 및 날짜에 보임으로 넓게 자생하는것을 확인이 된 지역적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 정이 가는 사진입니다.

  꽃도 꽃이지만 정말 기가막히게 표현하셨네요..  ^^

  매번 사진을 감동합니다.....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