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이 생각이 나네요.....

  강아지풀도 이렇게 찍어 놓으니 멋지네요.

    강아지풀 뜻어 침 발라 기구리 잡던 어릴적 기억이 나는군요

  강아지풀에 침발라 개구리 나
ㄱ시













  강아지풀에 침 발라 개구리 잡던 어릴 적 생각이 나네요
  어디 강아지풀에 침발라 개구리 낚시 해 본 사람 있나요?

  농사꾼의 아들이라서 넓은 들판이 꽤 넓습니다.강아지 풀도 좋구요? 깨끗하고 잘 정리된 느낌이..

  넓은 벌에 뛰노는 강아지

  고명주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별래무양하시죠?

  차샘님도 무양하시죠.  참 오랜만에 사진을 올리네요.. 
서울에서 근무하고 있어요..  아직 보령에 집은 있구요....
이제 야사모는 야사모만의 야사모가 아닌듯 하네요... 
올 가을에도  멋진 잔치 벌이셔야죠....

  복슬복슬 복슬강아지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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