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밥풀꽃
작성일 05-08-2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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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봐선 어떤 이야기라도 있음직합니다.
댓글목록 2
빛이 좋군요....그런데 어떤 이야기가 있을듯 싶은가요....^^* 가끔은 전설이나 기타 이야기에 묶여 제 느낌과 생각을 잊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한답니다....선입관 없이 바라본다면, 글쎄요 털이 많고, 뱀대가리 같이 여기저기서 꿈틀거리고...전 뱀이라면 딱 질색이라... 그 사이 애꿎은 시어머니만 악행의 표본인양...^^*
슬픈전설처럼 애처로와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