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햐!!~~음!!!~~~코쟁이아저씨 어깨에 살포시...

  정말 대단한 열정과 집착이 아님 찍지 못하겠습니다. 바위위에서도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는 저 강인한 생명력은 우찌 설명해야 할까요. 그저 꽃이나 동주님에게 감탄 감탄 할뿐입니다

  진짜 합성 아니지유~ 시상에나...

  어떻게 저기까지 올라가 꽃을 피웠을까요?

  햐~~!!!

  두메기름나물이 특산식물이군요... 즐감합니다...

  한뼘의 척박한 땅에서도 소중한 생명이 자라는군요...차선생님을 저곳까지 끌어올렸으니 재주도 꽤 좋은 녀석이군요....아무튼 못말리겠군요. 잘 보았습니다.^^*

  과연 대단하십니다. 그 열정에 감탄~~~

  이것 촬영할때는 오금이 다 저려오데요..아무튼 위험했습니만 특산식물을 자료화 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봅니다. 밑에는 돌양지꽃 잎입니다.

  야~~ 감탄이 절로 납니다. 어떻게 찍으셨는지......
바위틈에 나있는 식물도 두메기름나물인지.. 즐감합니다.

  차샘~~. 암만 그캐도 목숨은 걸지 마셔요. 오금이 저릴지경이었다니.....
덕분에 귀한 사진을 잘 보고 있지만.
고소공포증이 없어도 같이 오금이 저려짐은....

  쟈~는 진짜로 이슬만 묵고 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