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보아도 차분한 느낌을 주는 꽃입니다.

  그래서 전초방에오는데...이건..

  그게 인터넷의 한계입니다. 실제로 보면 절대 안잊습니다.
금강초롱이 훨씬 큽니다. 모싯대는 조롱조롱에 크기가 작거든요.
그래서 직접 보러 다니는 것이랍니다.

  하수는 초롱꽃과 모싯대가 비슷비슷해 보입니다. 구별을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초롱형제이네요.

  초롱꽃이 한창입니다.. 가을에만 피는가 봅니다.. 사진도 꽃도 보기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