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초롱
작성일 05-09-13 09:48
조회 1,496
댓글 12
추천수: 0
본문
천만리 머나먼길을 달려서 올라갔건만
실력이 허접하여 예쁜꽃을 그대로 담지못하여 아쉽네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도전을 꿈꿔봅니다.
댓글목록 12
너무 예뻐요...수고많이하셨네요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와 자생지 모습은 정말 초롱초롱하군요.
산행하실정도로 건강하시다니 무엇보다 반갑군요. 더욱건강---
색상이 금강초롱답습니다.
색상이 금강초롱답습니다.
문종호님께서 불원천리하고 먼길 우리동네까지 오셨다 가셨다는 말씀을 늦게 전해 들었습니다.
초롱꽃 사진은 실력이 허접해서가 아니고 예쁜애들 모두 가버린 후에 와서 그런 겁니다.
내년에는 때 맞추어 모시기로 하고, 여태까지 문종호님 사시는 동네에도 금강초롱이 피는 줄 알았습니다.
초롱꽃 사진은 실력이 허접해서가 아니고 예쁜애들 모두 가버린 후에 와서 그런 겁니다.
내년에는 때 맞추어 모시기로 하고, 여태까지 문종호님 사시는 동네에도 금강초롱이 피는 줄 알았습니다.
햐~~~예쁘당...예쁜 도어벨처럼...에고 예뻐라~~~^^
환자가 워디가서 평지도 아닌듯한디...
몸 조심하시구랴...^**^
환자가 워디가서 평지도 아닌듯한디...
몸 조심하시구랴...^**^
비탈에 몸을 의지하고 주렁주렁 매달렸군요....^^
그게 어뎁니까 ...그건 아무나 합니까...진짜 즐감했습니다
이건 또 다른 느낌을 주는 금강초롱 이군요. 고수님들의 열정에 감복할 뿐입니다.
색상은 그래도 제대로 나왔습니다..
좋습니다.
이제 산행을 할 정도로 좋아지셨나 봅니다? 그래도 금강초롱의 신비한 색감은 잘 전해옵니다~!
아름다워요!
아름다워요!
청사초롱 불 밝혀라.... 배 아픔을 달래면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