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천마
작성일 05-09-11 22:13
조회 1,612
댓글 7
추천수: 0
본문
해발 500∼700m의 부식질이 많은 낙엽수림 밑의 부생균사(腐生菌絲)에 기생한다.
무엽성 부생종(腐生種)의 균근식물(菌根植物)이다.
지하경(地下莖)은 다소 굵고 짧으며, 실처럼 길고 가는 뿌리가 지상(地上)까지 뻗는다.
줄기는 높이 3∼15cm이며 굵고 붉은 빛을 띈 갈색이나 처음 지상에 나올 때는 거의 흑색이다.
꽃보다 자방(子房)이 찾기 쉽다.
오월경에 피는 꽃은 녹갈색(綠褐色)으로 2∼5개가 피며, 표면에는 작은 돌기가 있다.
순판(脣辦)은 황백색이다.
댓글목록 7
귀한 사진 같아 보입니다.(초보자의 눈에도). 설명하는데 아직도 한문투의 설명글들이 아쉽습니다.
조금 더 풀어서 쓰면 아이들도 잘 이해할 수 있을텐데....
귀한 사진 잘 보았습니다.
조금 더 풀어서 쓰면 아이들도 잘 이해할 수 있을텐데....
귀한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감합니다^^*
제주도는 분명 축복받은 땅이군요
귀한 사진 즐감입니다.^*
귀한 사진 즐감입니다.^*
특이하게도 생겼군요!
여기선 볼 수 없는 것을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참 귀한사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