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린내풀
작성일 05-09-1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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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지고 있었습니다만 들길에 만나서 한컷 했습니다.
댓글목록 13
이렇게 모든 분들을 뵈니 반갑습니다. 더 좋은 사진 올리도록 노력 할께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장대 사열처럼 절도 있어 보입니다.
제가 감기가 들었나? 이 글 읽고 김치를 냉장고에서 꺼내서 냄새 맡아 보았는대...코는 정상....
저는 그런 요상한 냄새가 안나던대....뭔일이애유~~~
저는 그런 요상한 냄새가 안나던대....뭔일이애유~~~
이정래님, 아직 만난적이 없어 만져 보지도 못했습니다. 만지면 아마 누린내가 나나봅니다.
옆에 지나가기만 해도 누리끼리한 냄새가 나는 누린내풀.
예쁘게 찍으셨네요^^
예쁘게 찍으셨네요^^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멋진모습입니다
각자의 방향대로 멋진 곡선을 보여주네요.
냄세도 좋으니 한번 만나고 싶군요....^^
근처만 가도 우엑!~ 합니다.
희안하네요..누린 냄새가 나는가요?^^
올해는 귀경도 못하고 보내야 하나 봄미더,,, 석잠풀님 한번 만져 보았나요?
좌우대칭을 이룬 이쁜 모습입니다.
멋진모습입니다. 군데 어디서 누린내가 나서 누린내라고 이름이 붙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