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꾹나리
작성일 05-09-16 09:47
조회 1,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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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혼자서만 짝사랑하고 있는데 어찌나 도도한 친구인지 도통 만나주질 않네요. 내년엔 만나길 기대해 봅니다.
나리꼿종류가 많은가보죠...! 이런예쁜뻐꾹나리 저~~ㅇ말 처음이예요...넘이뿌다아...감탄!!
어쩌면~~
머라꼬요?
뻐꾹나리라꼬요?
그 희안하다.
지는 첨 봅니다.
이종섭님 댁에 엥간하모
얼쭉 다 있는데
이거는 없는 갑십니다.
뻐꾹나리라꼬요?
그 희안하다.
지는 첨 봅니다.
이종섭님 댁에 엥간하모
얼쭉 다 있는데
이거는 없는 갑십니다.
햐~...참 신기하게 생겼네요....
뻐꾹...뻐꾹나리...근데 뻐꾸기는 어케 생겼더라???
신기한 모습에 푸욱 빠집니다...^^
뻐꾹...뻐꾹나리...근데 뻐꾸기는 어케 생겼더라???
신기한 모습에 푸욱 빠집니다...^^
분수라고 해야하나요? 꼴뚜기라고 해야하나요?
넘이쁘요
이쁘네요..^^
한켠으로 비껴 핀 뻐국나리의 지태가 고고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