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
작성일 05-10-03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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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산 능선에서 용담이 이제 막 꽃을 터뜨리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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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송이풀에 이어 용담이라 ...전 아직 만나지 못한, 만나야 할 꽃들입니다...^^.
산행하다 야생화에 눈맞춤하다 보면 어느새 정상까지 오르지요....
기분좋게요...^^*
기분좋게요...^^*
기분좋은 산행입니다.
산길을 다녀도 그냥 지나쳐서 볼수가 없었는데
이제 한번더 봐야겠습니다.
이제 한번더 봐야겠습니다.
용담이라는 이름만으로도
고고한 자태가 느껴지는 보라색꽃 이군요..
약간 오무려서 참모습은 볼수 없지만
활짝 피어나면 넘~ 이쁠 것 같아요...^^**
고고한 자태가 느껴지는 보라색꽃 이군요..
약간 오무려서 참모습은 볼수 없지만
활짝 피어나면 넘~ 이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