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이 앞 산 중턱까지 내려왔습니다.
곧 눈도 내릴터... 복수초가 눈을 뚫고 올라올 봄까지
그 기나긴 시간을 창고를 뒤적이며 복습만하며 보내야 할거 같군요.
아... 며칠전 냇가 모래밭에서 옮겨 심은 애기달맞이 꽃에 커다란 봉오리가
두 개 달렸습니다.
활짝 피어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9월보름에 맞춰 피어날런지...
댓글 주신 모든 분들께 새삼 감사드립니다.

  그러네요...

  사진이 멋집니다.

  사진이 맑아요. 참 좋습니다.

  씨앗이 매력있네요...

  넘 깔끔하니 보여주시네요.

  씨앗이 너무너무 멋지군요...즐감했습니다.

  꽃과 씨앗을 다 같이 보여주네요. 얼마후면 보지 못하겠죠?

  씨앗이 멋집니다

  이제 이질풀도 스러져 가는 시간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