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바위솔
작성일 05-11-14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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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내 중바위에서
둥근바위솔 꽃이 한창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잎이 사그러 들고 있네요..
댓글목록 14
여기가 어딜까요? 이렇게 아름답게 찍으셨으니 바위솔이 감사하다고 현호색님께 인사 올릴듯.....
참 좋은 회사에 다니십니다. 부럽습니다.
환상입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바위솔이 멋지게 피어났습니다.
직접 보신분들을 참 예쁘게 보셨겠습니다. 제 눈에도 신기하고 예쁘니말입니다.
햐~~ 오랜만에 회사내에서의 작품 즐감하게 되네요.
멋지게 잡으셧습니다.
멋지게 잡으셧습니다.
올핸 태풍의 피해가 없어 멋진 모델이 많겠습니다.
대작입니더.ㅎㅎㅎ
대작입니더.ㅎㅎㅎ
작년 이맘때 쯤이면 바위솔이 상당히 많이 올라왔는데.... 어디로사라졌는지..
다소곳이 앉은 여인네같아요......
멋집니다.
보기가 참 좋습니다.
아들손자며느리 다 뫃여 겨울바다 즐깁니다.
이것을 발견했을때, 현호색님의 기분을 생각해 봅니다.
이것을 발견했을때, 현호색님의 기분을 생각해 봅니다.
```^L^``` ... ♪♬
회사내에?
회사내에?
때가 때인지라 바위솔도 붉게 물들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