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6-01-18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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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x 480
작년 4월 야사모 정모때 오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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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예뻐요^^*
왠 노루가 벌써 나왔나 하고 깜짝 놀랬네요..^^
깜짝이야!! 난 찐짜 놀랐잖아예~~
노루귀의 종류가 다양합니다 노루귀 꽃의 고매함에 반했습니다.
눈부시도록 깔끔하고 아름다운 노루귀입니다...저도 봄을 기다릴 이유가 생겼군요..^^
봄은오고 꽃이 만개하는 일밖에 안남았지요.
재작년 오대산에서 만났던 노루귀 모습에 지금도 가슴이 설렙니다 ㅎ
너무 하얘서 눈이 부셔요.
맘 무좌게 설레게 하십니다. 진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