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6-02-1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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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아이고~~~~
아! 곱다~~~
예쁘군요 바람이 시기할가봐,,,
아름답다로는 표현이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수줍은듯 멀잖아 만날날을 고대하며~~~
솜털로 무장하고서 봄을 맞으러 나왔군요....
야사모를 알고서 처음으로 그 이름부르며 눈맞춤하게해준 "노루귀" 또 가슴이 설레어지누만요~
멋지네요, 봄은 오고 있군요.^-^
예쁘군요..
다소곳이 부끄러운듯 비스듬히 꽃을 피웠군요, 노루귀가
봉늠 정녕 우리앞에 와 있나 봅니다. 황제님 그간 잘 계시는지요? 함 뵙고싶은데.....
드디어 황제님이 납시었네요.^^*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군요.^^*즐감!!
벌써 노루귀 소식이 전해지네요 가슴이 설레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