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나도 거기 변산 궁항에 있었는데... 내변산 어딘지 알았으면 나도 가서 보고 왔을 텐데... 아! 이름만 들어도 가슴 절여오는 내 고향 변산바람꽃

  겨울의 추위를 이겨내고 바알간 어린뺨을 서로 부비고있는 것 같군요. 신비롭고 귀여워요.

  작품입니다. 넘 이뽀요.

  쥬긴돠...

  그리고 변산외에도 여수에도 제주외에 몇군데 더 있다는군요.....

  자연의 신비스러운 힘의 연출 . 멋집니다^^*

  변산에서 처음 발견되어서 붙은 이름이라고 알고 있어요....우리특산종이라고 했었는데  대만 일본 중국에도 있다는군요 특산종이 아닌거죠........

  얘는 추위도 잊었나봐

  와~~

  쿨 이네요. ^.^*~

  좋은 장면 만나신것 축하드립니다

  왜? 변산꽃이라  부르는 저는 궁금하네요  .

  봄은오고 꽃이 만개하는 일밖에 남았지요.

  저도 바로 저꽃을 직접 만났습니다................

  신비스럽습니다^^

  림토님아..안뇽~~ 반가우이.... 바람꽃. 시들지 않는꽃,즐감합니다.

  눈을 뿌려 연출을 하다니요? 그런 경우도 있습니까?

  와 감동 입니다.

  진짜 멋집니다. 쌓인 눈을 뚫고..화려하며서도 순수해보입니다.

  변산바람꽃은 따뜻한 양지쪽에서 먼저 피어 납니다.. 전에 누군가에 의해 눈이 뿌려져 연출된 것 같군요...이런 일이 아직도..... 먼저 태어난 꽃들이 안스럽네요.

  저 네송이 변산바람꽃이 갑자기 눈 속에 묻히는바람에 깜짝놀랐을 것 같습니다

  변산바람꽃이 눈 속에서 피는 군요....너무 신기합니다.

  눈속에서도.....질기고도 아름다운 생명력을 느낌니다....

  와~ 얼음속의 변산바람꽃이~~ 즐감합니다.

  수도권에있는 군락지를 아는데 한동안 못가봤습니다. 작년에도 군락지를 100여미터 앞두고 갑자기 내리는 비때문에 내려오는 아픔을....

  너무 예쁩니다. 눈도 예쁘고 꽃도 예쁘고. 바람꽃중에서 가장 예쁘고 좋아하는 꽃이거든요

  아휴~ 눈속에 복수초도 아니고 바람꽃이라니요..바라보는 것도 아깝네요

  부럽습니다. 눈속의 변산바람꽃 너무 예쁩니다.

  눈속에 핀 변산바람꽃! 더 애절하고 보기좋습니다.

  줄감입니다.

  눈속에 모습이 강인하게 보입니다. 올봄 좋은모습 많이 보고 싶습니다,,감사 드려요~

  대단한 생명력입니다.

  성미도 급하시군요. 눈도 녹지않는 대지를 뚤고 우리를 즐겁게 해 줄려고. 잘 감상 했습니다.

  감동  입니다

  어려운 사진촬영 하셨습니다 ....부럽습니다.

  마음이 깨끗해집니다...

  변산바람꽃 즐감 함니더.

  드뎌~~~ 변산바람꽃이 올라오는 군요. 얼마나 가슴 떨렸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