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6탄
작성일 06-01-27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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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kids [04/09/21 21:29] 사진이 너무 흐려 물봉선 같기도하고 며느리밥풀 같기도 하옵니다
얼레지(Erythronium) [04/09/21 21:41] 물봉선에 가까워 보이는데요...
도토리 [04/09/21 21:45] 지 눈에는 며느리 쪽으로..........
배롱나무 [04/09/21 21:53] 물봉선은 저렇게 줄줄이 달리지는 않던데, 그리고 대부분 물가에 자생하구요.
세력이나 꽃차례르 보면 둘중 하나라면 며느리밥풀같아 보입니다.
갈레베 [04/09/21 22:33] 참고로 동글 동글 한 좁쌀모양의 열매가 맺혀있구요.(꽃은 아니구요)
옆에는 개울이 흐르고 있습니다.
작고 유난히 열매가 짙은 분홍색에 가깝습니다.
얼레지(Erythronium) [04/09/22 12:41] 며느리밥풀로 보기에는 세력이 너무 좋아 한번 의심해 보았습니다...
엄경옥 [04/09/22 14:32] 작살나무?
모감주 [04/09/22 20:04] 꽃이 아니고 열매라면 작살나무나 좀작살나무겠지요.
갈레베 [04/09/22 20:42] 모두 감사 드립니다.
장인 어른 산소입구에 늪지옆에서 이쁜 분홍색 작살나무 다들 감사드립니다.
이 꽃이 필때 다시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우리주위에도 이런 아름다운 꽃들이 있다는 걸 배웠습니다.
고헌산의 좀작살나무..
지난번 제게 댓글을 가장 많이 다신 사진을 찾다가 ..
그 분들을 찾아보았습니다..
지금은 탈퇴한 분들도 있습니다.
다시금 만나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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