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6-01-27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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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계령 봄 꽃
댓글목록 14
정말 앙증 맞네요.....
에고 병날라캅니더.. 온몸으로 햇살을 만나는 욘석들을 보니..
으앙~~~ 올 봄엔 청노루귀 꼭 만나야지~~
기다려집니다 봄이.
노루귀가 저렇게 예쁜가요........^^
어렸을때 는 강원도 산에서 본것 같은데 ~~`
노루귀는 어디 있지요? 보고 싶어요.
참으로 예뻐게 핀 노루귀입니다. 올 봄엔 노루귀를 만날 행운을 얻을지 모르겠습니다.
그 날의 기억이...참 싱그런 날이었어요! 오래도록 여밀듯.
빨리 봄이 왔으면..........
ㅎㅎ^^~ 저는 올해 벌써 신고식 하는 줄 알았습니다. 즐감입니다.
노루귀 키우기 힘든가요? 한번 키워보고 싶습니다.
역광을 받은 줄기의 털이 생생하게 살아있습니다.^^
아~ 그리운 노루귀 봄이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