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중 너도바람꽃 집단
작성일 06-03-0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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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은 적고 나무에 뭉치눈들이 계속녹아 떨어지면서
엄청 많은 꿀밤을 맞아가며 담았습니다.
댓글목록 9
완식님 지가 저것보고 올라오다 . 한방 맞았다 아이미꺼??
한방이 아니라 두세방을 맞아도 볼 건 보고 갔어야 하는데 완식님이 아까웠겠네요.
자운님 큰일 날 말씀입니다,,한방도 안맞아야 되는걸요
너무 추우니까 고개를 떨구고 있네요. 눈물이 흐르는것을 감추나봐요.
이렇게 많은 무리는 보지못했는데 저 가고 난뒤에 담으셨나봐요...
어 이건 못봤는데 언제 담으셨어요?
고개숙인 너도 바람꽃! 아름다워요^^*
수고 하셨네요
장소가 다른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