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속을 헤치며
작성일 06-03-0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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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무서워요
눈속의 복수초
댓글목록 8
입김좀 불어주시지..그럼 활짝 웃어줄텐데...
후후,,엄청 반갑습니다. 눈 속에 피어 있어 더 반가웠을 것 같네요.
아름다운 금빛의 봉오리를 올리고 있네요. 내일이면 개화할듯 합니다.
무서워도 이겨낼겁니다....
저희들 처럼 좀 더 기다려 보실걸요
그새 사진올리셨네요~ 눈속의 복수초.. 이쁩니다.
역시 야사모 님들은 어쩔수가 없어요. 그 눈속에서도 우연찮게 우리님들 만나고 소피아님 넘 반가웠어요.
이제 곧 활짝 피어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