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6-03-0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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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모에 계속 남아 있다는 흔적을
남기려고 하나 올립니다.
올해도 많은 꽃님들 만나시기를...
댓글목록 8
하얀 솜털이 보송보송 입을 맞추고 있네요. ㅎㅎㅎ
노루 다리의 털까지 생생합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앞에 문수산 노루귀가 올라왔던데 2년전에 많이 헤메고 다녔지요. 제 고향 뒷산이라서.....
우리 강산에 지금 피고 있는 꽃들을 저절로 알게 되네요
반갑습니다..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울산산 노루귀입니다. ^.^
무척이나 예쁘고 예뻐요. 무용중인가봐요.
노루귀의 계절이 왔군요....즐감입니다!
황홀한 자태입니다. 넘 멋진~~~사진 도 넘 좋군요. 산자고님 오랜만에 뵙습니다.